낮 / 밤
2010. 6. 19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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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곳에 대한 건방진 시선
2010. 6. 18.
나는 이런 장소가 좋다. 언젠가는 사라질 순위에서 상위에 랭크된 곳. 지금이 아니면 영영 볼 수 없을 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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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12월 23일 새벽 2시
2008. 12. 2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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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비님께
2008. 10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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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아 테트리스
2008. 7. 25.
난 반드시 행복해지겠다
다시는 흔들리지 않겠다
자꾸 날 흔들어놓으려는 자들은
가만두지 않겠다
찔러버릴테다.
-요시모토바나나 [하드보일드中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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